- 대도로변 15평 프랜차이즈 테이크아웃매장 

- 최근 1년 월평균(1/12) 매출 1930만원

- 매출 및 지출내역 투명공개(현장 브리핑 시)

- 계절 변화에 따른 매출 기복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

- 테이크아웃매장 기준 합리적인 임대료가 메리트

- 기타경비에 본사 로열티 포함

- 허위 매물일 시 교통비 시간 손실비 일체 지급

- 전화상 매장의 대략적 위치, 행정구역 오픈 불가

- 대면 상담시 매출 및 각종 정보 상세 브리핑 

 
☞[대표공인중개사 의견]  

- 이제 코로나 충격에서 제법 벗어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작년 봄 대비 창업의뢰하시는 분들의 숫자가 몇 배는 증가한 듯 합니다. 지난 만3년 넘는 시간.., 버티고 견디고 이겨내고.., 자영업자 여러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코로나..코로나때문..코로나로 인해..., 참 많이 적다 못해 지긋지긋 할 정도로 보고 들으셔서 가급적 '코로나' 라는 단어의 언급은 지양하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이 매장을 두고는 어쩔 수 없이 한번의 언급은 필요할 듯 합니다.

- 코로나로 인해 창업시장의 가장 큰 트렌드의 변화는 두가지 단어로 함축됩니다. '비대면' 혹은 '대면의 최소화' 그로 인해 배달앱을 통한 배달 시장의 강세가 지난 3년동안 가장 눈에 띄는 변화일것이고, 두번째가 바로 대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매장이 신규창업의 대세였습니다.

- 그런 흐름을 반영하듯 리터커피, 더벤티, 텐퍼센트커피, 몬스터커피,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봄봄 등 지방인 대구에서도 무수히 많은 브랜드들이 런칭되고 개설되었습니다.

- 그로 인해 브랜드간 경쟁을 넘어 같은 브랜드끼리의 경쟁도 과열이 되고 테이크아웃 커피시장이 조금씩 포화 단계로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 조금은 염려가 됩니다.  이미 매장간 옥석이 가려지고 있는 시점같기도 합니다.

- 상기 매장은 위에 언급드린 브랜드 중 1개의 매장이며, 몫이 좋아야 살아남는 테이크아웃 커피 시장에서 안정적이고 계절별 기복이 없는 안정적 매출을 보이고 있고, 작년 대비 매출이 점진적 상승을 보이고 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테이크아웃 매장들 기준 부담스럽지 않은 임대료(월세)도 또한 장점입니다.

- '모아니면 도' 일 수 있는 신규 오픈보다는 기존 단골 유치 및 고객 홍보가 되어 있고 매출이 검증된 자리에서 현재의 상태 그대로 받아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매장으로 예비 신규 창업자분들께 자신있게 추천 드릴 수 있는 매장으로 생각됩니다.

- 전화상 매장의 위치 및 직접적인 노출은 불가하며 미팅을 통한 상담시 상세 내역 브리핑가능합니다. 허위 매물일시 교통비 및 시간적 손실비 지급합니다. 중개업자분들을 제외한 창업주분들만 상담 해 주세요.

-무자격 , 무등록 , 창업컨설턴트와는 차별화되는 진실된 정보만을 안내 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매물정보보호와 현 점주분의 사생활보호를 위해 상세기재 못해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매장 답사시 수익성 및 안정성 분석, 매장 상세정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