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카페창업 텐퍼센트매장 권리양도양수 권리시설비최저 2,800만원! ]

 - 해당 물건은 권리양수도계약 물건입니다. -

☞ [매장소개 및 매출&수익성분석]

 ​

- 전국 가맹점 개수 700개 이상의 "텐퍼센트 " 테이크아웃커피 브랜드매장 양도양수 

- 파리바게트, 롯데리아 등 각종 메이저 브랜드 입점되어 있는 메인상권에 위치 

- 경쟁 브랜드 대부분 입점 영업중

- 금융, 병원, 학원가 등 상가밀집지역 & 대단지 아파트 배후

- 소자본으로 인수 가능 한 매장

- 매장 브랜드 및 위치는 대면 상담만 가능(매물정보보호)

- 허위 매물일 시 교통비 시간 손실비 일체 지급

☞[대표공인중개사 의견]  

- 최근 저가 테이크아웃커피의 열풍으로 가뜩이나 자영업의존도가 높은 대구에서는 테이크아웃커피 매장 수가 과밀을 넘어선 포화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 영업권을 침범하지 않는 범위에서는 대구 전역이 신규 입점이 불가능 할 정도로 거리제한에 대부분 걸려있습니다. 부동산은 종류 불문 공급이 많이지게 되면 가격균형과 가치성은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 테이크 아웃 브랜드 커피의 카테고리로 봐선 양극화가 더욱 극심해 지고 있습니다. 실제 텐퍼센트 브랜드 전체의 평균 매출이 월1600만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대박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극소수의 매장만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을 만큼 포화속에 양극화는 수치상으로도 극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 1억에 가까운 창업비용으로 기대할 수 있는 평균 매출이 하루 50만원 정도란 걸 감안하면,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확률 및 통계를 통한 분석으로 생각해봐도 신규 창업의 메리트는 이제는 크게 높지 않다는 걸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 차라리 그 무모한 기대와 환상보다는 현실적 결과와 데이터를 대입해 생각해보면 기존에 오픈되어 있는 매장의 인수(양도양수)를 통해 신규창업비용의 3분의1 내외의 창업비용으로 투자금액대비 나쁘지않는 수익을 기대하는것이 현명한 창업이 아닐까 합니다. 

- 상기 매장은 청년 및 여성 창업주 분이 소자본으로 자본 (권리금)손실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카페창업의 첫경험을 쌓으면서 장사를 배우고 자영업의 생리를 이해하는 디딤돌로서 활용된다면 충분히 가격 이상의 메리트를 줄 수 있는 매장이 아닐까 합니다. 

- 전화상 매장의 위치 및 직접적인 노출은 불가하며 대면 담 시 상세 내역 브리핑가능합니다. 허위 매물일시 교통비 및 시간적 손실비 지급합니다. 중개업자분들을 제외한 창업주분들만 상담 해 주세요.

-무자격(중개보조원) , 무등록 , 창업컨설턴트와는 차별화되는 진실된 정보만을 안내 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상기 사진은 실제 매물 사진이 아닌 [더리터] 커피 브랜드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입니다.

☞매물정보보호와 현 점주분의 사생활보호를 위해 상세기재 못해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매장 답사시 수익성 및 안정성 분석, 매장 상세정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