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상가임대 시설완비30평 권리금3000만원 장기동먹거리촌 인근  ]

 - 해당 물건은 권리양수도계약 물건입니다. -

☞ [매장소개 및 매출&수익성분석]

 ​

- 달서구 대표 먹자골목 장기동먹거리촌(장기동먹자골목)인근

- 30평의 코너자리 전면 넓은 1층 다용도 상가

- 현재 시설 및 집기 완비 되어있어 인수 후 바로 영업가능

- 고깃집 및 굽는장사, 호프, 이지카야, 일식, 오마카세, 각종 배달병행 업종 입점 추천

- 전면이 넓고 1층 전체 사용으로 공간성 및 노출성 최고

- 매장 내 남, 여 화장실 각각 분리되어 있음

- 허위 매물일 시 교통비 시간 손실비 일체 지급

- 실제 매장 사진 첨부(시설 및 집기 호환 여부 확인)

 
☞[대표공인중개사 의견]  

- 창업주분들을 만나보면 "대구 먹자골목이 예전같지 않다."라는 말씀들을 참 많이 하십니다. 저 역시 공감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보면요.

- 우선 코로나로 인한 생활패턴의 변화가 가장 큽니다. 평일 동절기의 경우 밤9시 이후에는 길에 사람이 없습니다. 예전에 술취해서 만취되어 길에서 누워서 자는 분도 요즘은 보기가 어렵습니다. "차가운데서 자면 입 돌아간다." 는 농담섞인 노파심도 이제는 표출할 일이 없을 정도니까요.

- 먹자골목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이유는 소비의 위축도 있습니다. 서민이 주소비층인 먹자골목의 메뉴 특성상 더더욱 그렇습니다. 경기가 어렵다는 요즘 인당 10~20만원 정도의 식사비를 내야하는 오마카세는 예약이 두달 정도 걸립니다. 물론 몇 개 안되는 특수 매장들이라 일반화는 어렵지만, 소비의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있다는 분명합니다.

- 이러한 먹자골목의 침체속에서도 예전 대비 선전하는 곳 중에 하나는 바로 "장기동 먹자골목"입니다. 이유는 단일면적 기준 달서구 최다 신축 아파트의 공급 때문입니다. 용산, 장기, 죽전, 본리라인으로 이어지는 이곳은 정말 입주완료(입주중) 혹은 입주 예정, 준공을 압두고 있는 아파트가 매우 많습니다. 

- 상기매장은 먹거리 라인이면서 주거단지 초입에 위치해 있는 상가로서 코너자리에 위치해 있어 시인성 및 노출성이 매우좋고 30평의 이상적인 매장 면적으로 공간성 또한 매우 좋습니다.

- 현재 운영중인 시설 및 집기를 활용 및 호환해서 사용한다면 면적대비 높지 않은 임대료와 정말 최소 권리금으로 리스크를 최소화 해서 창업할 수 있습니다. 

- 대단지 아파트 배후를 타겟으로 배달을 병행할 수 있는 아이템 도입시 안정감은 더욱 극대화 될 거라 생각됩니다. 

- 전화상 매장의 위치 및 직접적인 노출은 불가하며 미팅을 통한 상담시 상세 내역 브리핑가능합니다. 허위 매물일시 교통비 및 시간적 손실비 지급합니다. 중개업자분들을 제외한 창업주분들만 상담 해 주세요.

-무자격(중개보조원) , 무등록 , 창업컨설턴트와는 차별화되는 진실된 정보만을 안내 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매물정보보호와 현 점주분의 사생활보호를 위해 상세기재 못해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매장 답사시 수익성 및 안정성 분석, 매장 상세정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