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20년 현재 총매출/19개월 시 3900만원 

- 인건비는 오토운영체제기준 (점주 근무 0%)

☞[대표공인중개사 의견]  

- 투썸플레이스는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중 최고의 인지도와 디저트 카페로서의 메뉴 밸런스가 가장 높은 브랜드임에는 분명합니다. 스타벅스(미국/직영)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이자 대형 커피브랜드 창업선호도 1위를 차지하는 브랜드가 투썸플레이스인건 현재 시점에서 대부분의 대중들은 부정하지 않을겁니다.

- 투썸플레이스는 물론 파스쿠찌 등 메이저 브랜드의 신규(신설) 매장의 창업비용은 5억 전후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자본이 주는 안정감은 커녕 현재 대구는 포화로 인해 기본적 수요성이 확보된 자리 자체가 없습니다. 최근 1년 안에 신설된 매장이 고전을 면하지 못하는 이유 또한 그것입니다.

- "모 아니면 도" 일 수 밖에 없는 신규(신설)창업은 매우 리스크가 큽니다. 간혹 "모"가 나오기도 합니다. 일시적이죠. 잘되면 스벅, 파스쿠찌, 할리스가 주변에 무조건 들어옵니다. 어느새 소화가능한 공급 수를 넘어서게되고 너도나도 배고픈 슬럼화가 진행됩니다. (대중들은 카페거리라고 이름지어주지만요.)

- 올해 초 코로나로 전국에서 대구만큼 힘든 시간을 보낸곳은 없을겁니다. 특히 소상공인분들은 참담할 정도였습니다.  겨울에도 다시 유행할 거라는 믿기싫은 예측들도 나오구요.

- 이런 시점에서 창업자체가 망설여지는건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대박보다는 코로나 때 매출이 반영되어 있어 혹시나 다시 직면하게 될 코로나시기가 경영적으로 예측되고 방어되는 매장을 찾는 것이 그나마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겠지요.

- 상기 매장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매장입니다. 실제 코로나때 70프로까지 매출이 폭락해버린 투썸매장도 많습니다. 상기매장은 15%내 매출감소를 보였고 5월부터는 오히려 지난해 보다 매출이 10%이상 높았습니다. 

- 현재 점주분께서 매장에서 경영외 물리적 참여를 전혀를 전혀 하지 않는 상황이어서 인수 후 직접 참여해서 운영시 현재 조금은 아쉽고 부족한 부분의 직접적 케어가 가능하며 그로인한 매출 상승 혹은 지출경비 감소가 기대됩니다. (브리핑시 가능 요소 상세 안내 해 드릴게요.)

- 허위 매물이 아닌 실제 존재하는 매물이며 허위매물일시 교통비 지급합니다. (전화상 매장의 위치 및 직접적인 노출은 불가하며 미팅을 통한 상담시 상세 내역 브리핑가능합니다.)

☞매물정보보호와 현 점주분의 요청 및 사생활보호를 위해 상세기재 못해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매장 답사시 수익성 및 안정성 분석, 매장 상세정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