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가맹사업 3년차인 한끼야끼는 2017년 현재 전국의 많은 지역에서 지점개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최악의 경기불황의 여파로 문 닫는 가게가 속출함에도 한끼야끼 가맹점들은 여러 상권에서 식지 않는 인기가 반영된 꾸준한 매출신장으로 창업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홍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금은 서울, 경기, 강원도, 경북, 경남 지역까지 전국적으로 매장이 확산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 분야에 돌입하려 하고 있다고 한다.
한끼야끼는 올해부터 적극적인 프랜차이즈사업 확장이라는 계획아래 예비 가맹 점주들에게 개설비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같이 살자” 즉, “본사와 함께하는 많은 고객들이 다 같이 돈을 벌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자”라는 로드다이닝(주)의 경영 이념이 반영된 브랜드이다.
지난 2년간 한끼야끼 본사는 혼밥, 혼술 이라는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여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저렴한 가격에 소고기를 미니화로에 직접 구워서 드실 수 있게 함으로써 ‘나 홀로’ 식사가 가능하고 소비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특색 있는 메뉴를 손쉽게 창업할 수 있음은 물론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도 적은 매출로도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했다고 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입증된 가맹점들의 창업성공은 가맹 점주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본사의 정직한 경영방식과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한끼야끼 본사인 로드다이닝(주)는 한끼야끼 외에도 휴블랑(양식레스토랑), 하시만카이(전골, 구이가정식)등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를 런칭하고 있고, 꾸밈없는 열정과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젊지만 내실이 강한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임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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