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서만큼은 매니아층이 가장 확실한 브랜드..,핸즈커피

- 65평 월평균매출 1800만원   

- 지출경비에 로열티 포함

- 현재 점주분께서 일정시간이상 상시 근무중인 매장

- 매출 안정성 및 매장 운영상태 좋음

 
☞[대표공인중개사 의견]  

- 대구 토종브랜드인 핸즈커피는 대구 , 부산을 중심으로 사업확장을 하여 현재는 중국시장에서 가장 큰 가맹점개설 등의 사업확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커피 창업(중개업무) 9년을 하며 대중의 반응을 지켜보면 유행패턴에 따라 움직이는 브랜드가 거의 아니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타벅스의 유일한 대항마였던 엔제리너스도 저물어 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 대기업 브랜드 일색이며 광역시중에 가장 포화된 대구커피시장에 어쩌면 유일하게 십수년을 토종브랜드이면서도 급하지 않고 차근차근 점포수를 늘려가며 100호점을 개설했고, 가장 확실한 매니아층(고객의 인정)을 보유한 브랜드가 핸즈커피 아닐까합니다.

- 너무 칭찬 일색이었나요..,? 하지만 아쉬운점 하나는 이제 핸즈커피 창업은 포르테(대형)매장에 맞춰져 있어서 우리가 떠올리는 노란색 핸즈커피는 창업이 안됩니다. (불가능하다기 보다는 본사에서 그 방향으로의 창업은 일단 배제하고 있다는것이 가장 정확하겠네요.)

- 핸즈커피 대형(포르테)매장은 창업 개설비가 규모크기 만큼이나 많이 듭니다. 뉴모델과 대형화가 좋은것은 분명하지만 제한되고 한정된 자본으로 창업을 해야하는 창업주께는 부담을 넘어 창업자체가 불가능한 아이템이 되어버린것이죠.

- 십수년 노란색=핸즈의 이미지 메이킹이 식상하거나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다년간 다져진 안정감으로 다가오는 창업주께는 비록 신규는 아니지만 안정적이고 가성비 좋은 창업 아이템임에는 분명한거 같습니다.  

☞매물정보보호와 현 점주분의 사생활보호를 위해 상세기재 못해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매장 답사시 수익성 및 안정성 분석, 매장 상세정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